2월에는 처음으로 슬기로운생활 자체 제작 패브릭을 소개했었어요.디자인 구성 후 샘플 제작 , 돌돌 말려있는 원단이 도착하고 그걸로 직접 제가 원하는 옷을 만들고 많은 분들께 선보였지요.저의 취향을 공유하는 일은 언제나 설레고 떨린답니다. 2월의 제 바느질 소개해요:) 3월엔 블라우스로 만나요:)
슬기로운생활